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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 전쟁 속 또하나의 비극이요 전쟁이었던 흥남철수 작전의 마지막 배 온양호 이야기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12월,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밀려 국군과 미군이 후퇴하자 사람들은 서둘러 남쪽으로 피란을 떠납니다. 전쟁 통에 할머니를 잃은 슬픔과 편찮으신 할아버지를 뒤로 한 채 명호네 가족은 남들보다 늦게 피란길에 오르는데, 육로가 막혀 남으로 가기 위해서는 흥남부두에서 배를 탈 수 밖에 없습니다. 온갖 고생 끝에 나흘 만에 흥남부두에 도착한 명호네 식구. 하지만 부두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과연 명호네 가족은 배를 타고 무사히 흥남부두를 떠날 수 있을까요?

흥남철수는 한국 전쟁 당시 북으로 진격하였던 국군과 미군이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밀려 전세가 불리해지자 군인들과 물자를 남쪽으로 안전하게 철수하기 위한 작전으로, 약 10만 명의 군인과 1만7천 대의 차량을 비롯한 물자를 철수하였고, 원래 계획에 없었던 약 10만 명의 피란민을 수송하여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구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 전쟁 당시 흥남철수가 이루어졌던 1950년 12월 중순, 고향을 떠나 피란길에 오른 아홉 살 소년 명호네 가족 이야기입니다.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놓여 있던 수만 명의 피란민들을 실어 나른 구조선 '온양호'에 관한 사료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로, 고통스럽고 참혹한 전쟁 한가운데에서 기적처럼 피어난 '생명'의 고귀함과 삶의 희망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비참하게 사라진 수많은 생명이 새로운 생명으로 이어져 희망이 되는 순간 우리 마음속에 커다란 울림으로 와 닿습니다. 전쟁이 생소한 아이들에게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삶이 많은 이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졌음을 알려주고, 평화의 참 의미와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보게 할 것입니다.

저자 소개

글 : 선안나
울산시 울주군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성신여대 대학원에서「1950년대 동화 아동소설 연구」로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건국대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 성신여대 겸임교수, 단국대 초빙교수를 역임했습니다. 1990년에 새벗문학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고,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온양이』, 『삼거리점방』, 『잠들지 못하는 뼈』 등 수십 권의 그림책과 동화책을 썼습니다. 『천의 얼굴을 가진 아동문학》 등 평론집과 『반공주의와 한국문학의 근대적 동학』(공저) 등 학술서를 펴냈습니다. 한국어린이도서상, 세종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서울교육 대학에서 강의하며 집필활동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한국 전쟁, 긴박했던 피란 상황 속에서 오롯이 살아난 희망 '온양이'
이 작품은 한국 전쟁 당시 흥남철수가 이루어졌던 1950년 12월 중순, 고향을 떠나 피란길에 오른 아홉 살 소년 명호네 가족 이야기입니다. 한국 전쟁 60주년을 뒤돌아보며 우리 민족의 삶의 터전과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던,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 될 한국 전쟁을 다룬 동화를 펴내 다시 한 번 전쟁의 참혹함과 비극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온양이』는 흥남철수 작전을 배경으로 한 최초의 그림책으로, 어린이들이 잘 알지 못하는 한국 전쟁 속 또 하나의 비극을 보여줍니다.
흥남철수는 한국 전쟁 당시 북으로 진격하였던 국군과 미군이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밀려 전세가 불리해지자 군인들과 물자를 남쪽으로 안전하게 철수하기 위한 작전으로, 약 10만 명의 군인과 1만7천 대의 차량을 비롯한 물자를 철수하였고, 원래 계획에 없었던 약 10만 명의 피란민을 수송하여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구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온양이』는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놓여 있던 수만 명의 피란민들을 실어 나른 구조선 '온양호'에 관한 사료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로, 고통스럽고 참혹한 전쟁 한가운데에서 기적처럼 피어난 '생명'의 고귀함과 삶의 희망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비참하게 사라진 수많은 생명이 새로운 생명으로 이어져 희망이 되는 순간 우리 마음속에 커다란 울림으로 와 닿습니다.

전쟁의 참상을 겪으며 지켜낸 평화와 자유, 그 소중함에 대해.....
올해로 한국 전쟁이 발발한 지 60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쟁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어 한반도는 아슬아슬한 긴장 상태가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작가 선안나 선생님은 어린이들이 우리 민족이 겪었던 전쟁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글을 썼다고 합니다. 지난 역사로부터 지혜를 얻어야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같은 아픔을 겪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흥남철수 때 활약한 수송선 중에 잘 알려진 메러디스 빅토리호 외에도 그 당시 한 사람이라도 더 태우려고 애썼던 200여 척의 배도 기억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썼다고 합니다.
본문 끝에는 전쟁이 일어나기 전 단란했던 명호네 가족사진과 함께, 피란 중에 태어난 '온양이'의 자란 모습을 담았습니다. 반쪽으로 나누어진 명호네 가족사진을 보면 전쟁의 상흔을 안은 채 살고 있는 이산가족의 슬픔이 서려 있어 가슴이 먹먹합니다. 『온양이』는 우리 민족이 겪은 비극적인 전쟁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어린이들이 조금이나마 공감하기를 바라며 펴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삶이 많은 이들의 눈물과 한탄 속에 이루어졌음을 깨닫고, 평화의 참 의미와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다시는 이리 모진 추위 겪지 말고, 따뜻하고 환하게만 살아라."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12월,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밀려 국군과 미군이 후퇴하자 사람들은 서둘러 남쪽으로 피란을 떠납니다. 전쟁 통에 할머니를 잃은 슬픔과 편찮으신 할아버지를 뒤로 한 채 명호네 가족은 남들보다 늦게 피란길에 오르는데, 육로가 막혀 남으로 가기 위해서는 흥남부두에서 배를 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피란민이 군 철수에 방해가 된다고 헌병이 길을 막는 바람에 흥남부두로 가는 길은 멀기만 합니다. 아홉 살 명호는 만삭인 어머니와 동생 명남이와 함께, 살을 에는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며 자유를 향한 희망을 품은 채 앞으로 나아갑니다.
온갖 고생 끝에 나흘 만에 흥남부두에 도착한 명호네 식구. 하지만 부두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철수하는 군인과 피란민이 뒤섞여 흥남부두는 아수라장이었습니다. 얼마 후 LST(전차 양륙함)가 들어오면서 군인들의 철수가 시작되었고, 곧이어 피란민들이 배에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미리 표를 받은 몇몇 사람들만 배를 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피란민들은 죽기 살기로 배에 올랐습니다.
명호네 가족도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온양호에 오르고, 밤새 진통을 하던 어머니는 다음 날 아기를 낳았습니다. 주위에 있던 피란민들이 도와준 덕분에 엄마와 아기 모두 건강했습니다. 수염이 하얀 할아버지가 아기에게 온양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다시는 모진 추위 겪지 말고, 따뜻하고 환하게 살라는 뜻을 담아.

세밀한 펜화와 섬세한 터치, 사실화 기법으로 생생하게 담아낸 흥남철수
『온양이』는 전쟁의 참혹함과 일상의 평화로움을 대비하여 보여 주듯 밝은 장면과 어두운 장면을 적절하게 섞어 구성했습니다. 잡힐 듯 말 듯 아련한 함경도 산세와 정감 어린 초가집과 기찻길, 눈보라를 맞으며 피란을 떠?는 사람들의 모습 등 사료와 문헌을 바탕으로 한 정밀하고 사실적인 그림이 생생함을 더합니다. 그림을 그린 김영만 선생님은 한국 전쟁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고려해, 마치 오래된 사진첩이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면 어떨까 하고 작업했다고 합니다. 고전적인 느낌의 펜 선과 빛바랜 갈색의 모노톤을 주로 사용하여 전쟁의 참상을 담담하게 표현했습니다. 뒷부분에는 밝은 색을 사용하여, 아픈 역사이지만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온양이』가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작업했습니다.

한국 전쟁 속 또 하나의 비극이요 전쟁이었던 흥남철수 작전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를 가서 길을 잃고 헤메었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1·4 이후 나홀로 왔다
- '굳세어라 금순아' 노랫말 중에서 -

흘러간 옛 가요를 방영하는 프로그램에서 한번쯤 들어보았을 법한 '굳세어라 금순아'는 한국 전쟁 무렵 어쩔 수 없이 헤어진 사람들의 정서를 절절하게 담은 곡으로 유명하다. 이 곡의 배경이 된 흥남철수를 소재로 한 동화 『온양이』 역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피란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한 가족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다루고 있다. 한국 전쟁조차 생소한 어린이들을 위해 흥남철수를 배경으로 한 동화를 펴낸 것은, 우리의 아픈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밝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온양호'는 1946년 미군이 우리나라에 대여했던 LST로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후 주로 연안 화물 수송선으로 사용되다가,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1950년 12월 흥남철수 작전에 동원됐다. 1950년 11월 말, 압록강까지 올라갔던 연합군 전선이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밀리면서 전세가 불리해졌다. 중공군의 공습이 끊이지 않고 전쟁이 더욱 가열되면서 결국 유엔군 사령부는 흥남 철수 작전을 세워 12월 15일 제1사단을 시작으로 12월 24일까지 열흘간 철수가 이뤄졌다. 흥남부두에 도착한 제1사단은 28척의 수송선에 나눠타고 15일 흥남부두를 출발하여 부산으로 향했다.
12월 11일 무렵 흥남철수 소식을 들은 피란민이 흥남부두에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12월 20일 즈음 흥남부두는 남으로 가려는 약 10만여 명의 피란민들로 아수라장이 되었다. 전략적으로 후퇴를 결정한 흥남철수 작전에는 원래 피란민은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한국군 유원식 중령과 김백일 장군의 강력한 건의와 '한국의 쉰들러'로 불리는 통역관 현봉학 박사의 애끓는 설득, 결정적으로 휘몰아치는 눈보라 속에서 자유를 향한 희망을 놓지 않은 피란민들을 본 미군 사령부는 가능한 많은 피란민을 수송하기로 작전을 바꾸었다. 12월 24일 미처 배에 오르지 못하고 울부짖는 사람들을 뒤로 한 채 마지막 피란선이 부두를 빠져나가자, 군사 작전상 부두에 장치된 폭약을 터뜨려서 흥남부두는 폭파되었다.
세계 전쟁사상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 흥남철수 작전에서는 약 10만 명의 군인과 1만 7천 대의 차량을 비롯한 35만 톤에 달하는 장비와 물자를 철수하였다. 이때 수송된 피란민 총 수는 공식적으로 9만 1천 여명에서 9만 8천여 명으로 나와 있으나 쇄도하는 피란민 수를 정확히 셀 수 없었던 당시의 상황으로 미루어 10만여 명이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때 철수한 피란민들은 부산·거제도·제주도 등지에 내려 저마다의 살길을 찾으며 힘들고 지친 피란 생활을 이어 갔다.

중공군이 밀어닥쳐 갑자기 후퇴 명령이 내렸다는 거예요. 인간의 목숨이 그렇게 소중하면서 또한 천한 것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2만 7천 톤밖에 안 되는 온양호에 만 명이 넘는 피란민을 실었는데, 사람 위에 사람이 포게 앉았습니다. 마치 콩나물시루 같았어요. 그래도 흥남부두 쪽에서는 배를 타지 못한 피란민들이 새까맣게 모여 아우성을 치고 울부짖었는데, 그때 배를 타지 못하고 부둣가에서 아우성치던 그 많던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마지막으로 흥남항을 떠난 온양호의 수습 항해사로 있던 황호채씨의 증언 -

흥남부두에 모인 피란민 중에는 가족과 헤어진 채 피란길에 오른 사람들이 많았는데, 흥남부두를 떠나면서도 안타까운 이별은 계속됐다. 한국 전쟁 발발 이후 1·4후퇴까지 절반 이상의 실향민들이 월남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특히 흥남철수 기간에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만 무려 20여만 명에 이른다. 그만큼 고향을 잃은 사람들의 안타까운 삶이 아직까지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향에 두고 온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낯선 곳에서의 외로움, 가난해서 더욱 고통스러웠던 피란민들의 삶의 무게를 짐작케 한다.
『온양이』는 전쟁이 불러온 비극으로 인해 힘겹게 살아온 피란민들의 삶을 돌아보며 전쟁이 가져온 참혹한 역사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60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아직도 그리운 이를 가슴에 묻어둔 채 살아가는 많은 이?가족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흥남철수 또 하나의 기적의 배, 메러디스 빅토리호 이야기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온양호와 함께 흥남철수 작전 때 피란민들을 실어 나른 배로, '기적의 배'로 알려져있다. 흥남철수 당시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1만 4천 명의 피란민들을 실어 세계 최대 규모의 구조 작전을 성공시킨 배로 영국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28시간을 항해해서 부산항으로 이동했고, 12월 24일 부산항에 도착했지만 이미 피란민으로 가득 찼다는 이유로 입항이 거절되어 다음 날인 25일 거제도 장승포항에 도착했다. 먹을거리와 생필품·의약품 등이 모두 부족했고, 중공군의 공격이 끊이지 않았지만 희생자는 없었다.
한국 전쟁 60주년을 맞아 출간된 『온양이』 외에도 메러디스 빅토리호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생명의 항해'와 노근리 사건을 다룬 영화 '작은 연못', 한국 전쟁에 참전한 학도병들의 이야기를 다룬 '포화 속으로' 등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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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온양이
저자, 출판사 <선안나> 글/<김영만> 그림 / 샘터
크기 254 * 238 * 15(mm) / 450(g)
쪽수 44쪽
출간일 2010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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